아이리버 "전자책 사업 등 성장가능성 충분"
이재우 대표, 자사주 5만주 장내 매입
2010-03-24 16:05: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아이리버(060570)는 이재우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아이리버 주식 5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재우 아이리버 대표는 "아이리버의 발전 가능성과 기업 가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신으로 자사 주식의 매입을 결정했다”며 “아이리버의 MP3·4 플레이어와 전자사전이 시장 점유 1위를 지키고 있고, 지난해 말 선보인 전자책이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이리버는 최근 신성장 동력인 전자책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매출 중 상당부분을 전자책 부문에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 러시아, 중국 등 전략 국가에서 전자책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사업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이리버는 다기능 전자책 제품 출시, 해외 영업망 재구축, 국내외 시장에서 콘텐츠 판매 사업 진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주력 사업 부문인 MP3·4 플레이어 및 전자사전 사업에서 고성능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수익구조 역시 개선할 계획이다.
 
이재우 대표는 "아이리버가 중장기적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책임경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