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지능형 스마트 안전주행 등 자동차와 정보기술(IT) 간 융합을 주도할 유망 중소기업 8개사가 새롭게 선정됐다.
24일 지식경제부는 자동차 IT 융합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주도하는 '차량IT 혁신센터'의 지원을 받는 제2기 회원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와 내비게이션 분야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 피엘케이테크놀로지와 ▲ 마크애니 ▲ 오비고코리아 ▲ 셀리지온 ▲ 아이디미디어 ▲ 디지탈아리아 ▲ 디코인 ▲ 크로시스 등 8개사다.
차량IT혁신센터의 회원사로 지정된 기업은 기술개발에서 시장진출의 전과정에서 정부로 부터 패키지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총 사업부의 75%이내의 정부 출연지원도 가능해진다.
선정된 기업들은 IT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자동차 구현을 위한 안전주행과 지능형운송시스템(ITS), 모바일 시스템과 자동차를 연계하는 기술 과제등의 개발에 나서게 된다.
자동차 IT분야의 중소기업중 2개이상의 세계적 기업을 육성하기위해 지난 2008년 마련된 차량IT혁신센터는
현대차(005380)와 마이크로소프트(MS), 정보통신진흥원이 공동으로 현대기아차 의원연구소에 설치돼 있다.
지난해 1월 선정됐던 10개의 1기 회원사는 총 19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을 통해 다국어 음성인식 미들웨어 등의 결과물을 개발해 이르면 내년부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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