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채명석 기자] 갑을상사그룹(부회장 박효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교육부 주최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10회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갑을상사그룹은 계열사 해외사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했다. 회사가 찾는 인재는 독일, 체코, 스페인, 인도, 베트남 등 계열사들이 진출한 국가 출신으로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하고 한국의 조직문화를 이해하며 출신 국가별 현지시장에서 갑을상사그룹의 계열사들이 안정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외국인 유학생이다. 이들은 채용 후 해외 지사의 경영, 기획, 회계 등 관리업무와 해외영업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10회 외국인유학생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갑을상사그룹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외국인 유학생과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갑을상사그룹
한편, 갑을상사그룹은 동국실업, KDK오토모티브, 갑을오토텍, KB레미콘, 코스모링크베트남 등의 계열사를 통해 독일, 스페인, 체코, 중국, 멕시코, 인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베트남 등에서 자동차부품 사업과 전선 및 동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갑을상사그룹 관계자는 “각 계열사들의 공격적인 해외사업에 주축이 될 인재를 찾는다”며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출신국가와 한국문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춰가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소통형 인재 유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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