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4원 내린 1123.2원 마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9-18 15:31:57 ㅣ 2018-09-18 15:31:57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4원 내린 1123.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5.8원 내린 1116.6원 마감 원·달러 환율, 5.4원 오른 1122.0원 출발 원·달러 환율, 10.0원 오른 1126.6원 마감 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129.0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87년 체제 한계 '극명' 여연,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개최…"선거 과정 성찰" 정상회담보다 어려운 영수회담…성과 압박 '부담' '윤핵관' 이철규, 영입인재 출신 당선자·낙선자들과 잇단 회동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IB토마토]키움증권, IB부터 부동산까지 보폭 넓힌다…리스크 관리도 고삐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