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우리자산운용은 현재 운용하고 있는 `KOSEF ETF`의 전체 수탁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KOSEF ETF의 수탁고는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지난 18일 현재 1조28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OSEF ETF`는 우리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는 ETF의 대표 브랜드로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OSEF200`을 비롯해 총 9개의 ETF가 있다.
지난 2008년 말 당시 1조원에 근접했던 수탁고는 대부분이 주식형 ETF의 차익거래 물량으로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순수투자가 대부분인 채권형 ETF로 인해 전체 ETF 중 순수투자 비중이 약70%로 내실 있는 성과를 시현해오고 있다는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정철 우리자산운용 사장은 "향후 퇴직연금, 변액보험 등 장기적립식 투자에 있어 주요 투자처로 각광받을 가능성이 많아 ETF 시장은 성장산업"이라며 "KOSEF 1조원 돌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연구로 신상품을 개발해 시장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