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은퇴전략포럼)다시 뛰는 '신중년'의 노후설계…은퇴전략포럼 화려한 개막
입력 : 2018-09-14 09:22:36 수정 : 2018-09-14 10:17:15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가 주최한 '2018은퇴전략포럼'이 1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신중년 일자리와 노후설계'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40~50세대인 중장년층과 60세 이상 시니어를 아우르는 50~60세대인 '신중년'의 노후설계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정부도 지난해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이들의 인생 경로 설계를 위해 지역 연계 신중년 일자리 2만5000개를 만들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포럼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대중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본부장 등을 비롯해 금융권 수장과 은퇴설계 전문가, 연금 전문가, 정책당국자 등 300명에 달하는 청중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중년 일자리사업의 중심에 있는 노사발전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등과 함께 현재 중장년층의 전직, 창업, 재취업 등 일자리와 신중년의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정책·사례 등을 공유해 신중년의 노후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한다.
 
기조연설은 '신중년의 일자리와 행복한 노후설계, 창직이 답이다'를 주제로 정은상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이 발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취업, 재취업, 창업을 위한 창직 7계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1세션은 '인생 후반전 나를 찾는 일과 삶의 프레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수영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사업본부장이 '앙코리커리어로의 유쾌한 삶의 전환'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 박경임 앙코르브라보노협동조합 전무이사가 '신중년의 가치전환, 새로운 시각으로 나 다시보기'를 주제로, 이태하 웰컴투코리아 대표가 '생각의 전환, 새로운 분야에서의 나의 길찾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세션은 '신중년 일자리 전략과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대사증후군 극복하기'를 주제로 한 목지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2세션 강연에는 김대중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본부장이 '신중년 일자리 서비스 추진 현황과 성과'에 대해 강연한다. 아울러 남현희 KT인재경영실 전직지원센터 차장의 '기다려지는 제2의 인생 만들기', 김도영 KB국민은행 경력컨설팅센터장의 '도전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 선택과 집중으로 재취업 문을 열다', 황인술 후마니타스 드론스쿨 아르케 대표의 '사회연대은행 빌드업을 통해 길을 찾다' 강연이 이어진다.
 
2세션에서는 정경섭 그린토피아 대표가 그린토피아 농촌체험 학습장·펜션의 창업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끝으로 '정부와 기업의 개별 사례에 대한 조언'을 주제로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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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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