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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매일유업, 소화가 잘 되는 '우유 & 햇 찰보리' 선물세트 출시
건강 기원하는 합리적 웰빙 선물…5만원대 세트도 다수 구성
2018-09-12 17:00:00 2018-09-12 17:00:00
[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추석을 맞아 배 아픔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스페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로 출시되는 이번 스페셜 선물 세트는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소비자를 위해 소화가 잘 되는 우유와 상하농원의 햇 찰보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또한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한 심플한 구성으로 소중한 분에게 부담 없이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소화가 잘 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선물세트 이미지. 사진/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최초로 막(膜) 여과 기술로 걸러내는 공법을 활용해 배 아픔의 원인인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로,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렸다. 또한 전북 고창에서 생산된 상하농원 햇 찰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부담이 적고 배변활동에 도움되는 웰빙 곡물이다. 
 
매일유업은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특별히 집에서도 간편히 건강한 한끼를 챙길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타락죽' 레시피를 제공하고, 페이스북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했다. 소개되는 레시피는 간단하다. 잘 불린 찰보리를 볶아 믹서기로 갈아낸 후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함께 끓여내면 완성이다. 레시피는 페이스북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며, 시청 후 건강을 챙겨주고 싶은 이를 태그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배 아픔 걱정 없이 풍부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우유"라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선물 세트는 무더위와 바쁜 일상으로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추석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특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선물 세트는 소화가 잘되는 멸균 우유 1박스(190ml x 24개입)와 상하농원 햇 찰보리 (500g, 1봉), 소화가 잘되는 찰보리 타락죽 레시피로 구성 됐으며, 매일 다이렉트 홈페이지 및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또한 매일유업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도 자연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상하농원 추석 선물세트는 공방 장인이 정성껏 만든 햄, 과일, 발효 수제 공방제품 15종과 고창 지역 농가 제품 4종, 진(眞) 간장게장 세트 3종으로 총 22종이다. 기존보다 선물 세트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5만 원 이하의 세트도 다수 구성해 프리미엄 먹거리임에도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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