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사의 표명
2018-09-06 21:54:46 2018-09-06 22:03:28
[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임기를 1년6개월 남기고 최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사의를 표했다. 이르면 오는 7일 사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아시아나항공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린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김수천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사장은 1988년 판매관리·국제선판매담당으로 입사해 2008∼2013년 에어부산 사장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아시아나 사장직을 맡아 왔다.
 
지난 7월 기내식 공급업체 교체 과정에서 ‘기내식 대란’이 벌어진 데 대한 책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임 사장으로는 한창수 아시아나IDT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