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욕실전문기업 로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갤러리로얄이 생활공예 전시 '두드리고 빚어, 채우다'를 내달 7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두드리고 빚어, 채우다'는 국내를 대표하는 금속공예가 강웅기, 김민선 작가와 도예가 송민호 작가가 선보이는 생활공예 시리즈 전시로, 이들 작품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공예 작품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2009년 필라델피아 크래프트쇼에서 금속부문 작가상을 수상하며 한국 공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강웅기 작가와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 기획전에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 온 김민선 작가, 송민호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로 꾸려져 눈길을 끈다.
'두드리고 빚어, 채우다'를 기획한 갤러리로얄 관계자는 "갤러리로얄은 다양한 시각창작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를 활발히 소개해왔다"며 "이번 전시는 생활 속의 예술을 표방하는 로얄앤컴퍼니의 기업 이념과도 동일한 지향점을 갖게 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설명했다.
복합문화공간 로얄라운지 내부에 위치한 갤러리로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로얄앤컴퍼니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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