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옴, 필립스라이팅 LED 조명 렌탈 사업 시작
하나카드 제휴로 최대 36개월 분할납부 가능
2018-09-03 09:11:42 2018-09-03 09:11:42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조명기업 영진이엘이 운영하는 LED 홈조명브랜드 '램프옴'이 소유형 렌탈 서비스인 '라이트렌탈'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 효율과 빛 품질이 우수한 LED 조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하나카드와 협력해 부담 없는 금액으로 소비자가 LED 조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렌탈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영진이엘은 2006년부터 글로벌 조명업체인 필립스라이팅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LED 모듈과 드라이버 등의 시스템을 공급받고, 모든 램프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램프옴 라이트렌탈은 하나카드 제휴를 통해 18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고객은 방등부터 레일, 펜던트 조명 등 인테리어 조명을 단품 또는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고, 첫 결제부터 제품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이전된다. 제품 배송, 설치, 수거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고, 최대 5년 무상 A/S(애프터서비스)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램프옴은 조명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공 사후 관리시스템 블루케어(Blue Care)를 운영하고 있다. 조명 전문가가 방문해 제품 추천부터 설치, 관리까지 종합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출장 컨설팅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 서비스는 물론 고객이 렌탈기간 동안 이사할 경우 1회에 한해 조명을 무상으로 재설치해주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권기성 영진이엘 대표는 "이번 렌탈 사업으로 필립스라이팅의 우수한 LED 조명을 보다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 메인 페이지. 사진/필립스라이팅코리아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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