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콘텐츠 중소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19일 오후 한국캐릭터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철)과 기업현장을 방문한다.
중기중앙회는 유인촌 장관이 이번 방문을 통해 콘텐츠 관련 중소업체들의 경영·콘텐츠 해외수출 및 시설현황 등을 파악하고, 콘텐츠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콘텐츠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해외 주요 거점지역 '콘텐츠 현지인 전문가' 시범활용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도입 ▲문화접대비 한도확대 ▲중소기업 문화공간 조성시 재정 지원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11월 '콘텐츠산업특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콘텐츠 중소기업의 애로 및 경쟁력강화를 위해 콘텐츠중소기업 금융평가모델개발, 해외진출활성화 방안, 산학연계, 우수인재 양성 등 중점 과제를 선정해 발전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한편 문광부와 중앙회는 지난 2008년 5월 '사랑받는 문화, 존경받는 기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문화경영지원센터를 설립해 중소기업의 문화경영 및 문화마케팅 도입 ▲문화기업 발굴 및 시상 등 중소기업의 친문화환경 조성 지원을 협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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