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 빈곤국에 보낼 태양광 랜턴 조립
2018-08-01 16:39:54 2018-08-01 16:39:54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직원들이 1일 해외 오지 마을 아이들에게 보낼 태양광 랜턴 조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해외 에너지 빈곤 국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대오일뱅크 상반기 신입사원 45명이 참여해 랜턴 키트 500개를 조립하고 희망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를 함께 동봉했다.
 
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들이 에너지 빈곤 국가에 보낼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급여 1% 나눔 약정서에 사인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손수 제작한 태양광 랜턴은 5시간 충전으로 12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들의 야간 학습과 가내 수공업, 밤길 이동 등 가족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데 쓰인다.
 
이날 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들은 급여 나눔 운동에도 참여하기로 하고 약정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이들은 현대오일뱅크에 재직하는 동안 매달 월급의 1%를 1%나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