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독거노인 안전관리 기금 3000만원 전달
2018-07-25 12:13:58 2018-07-25 12:13:58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홈앤쇼핑은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2곳에 지역사회 독거노인 안전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실버세대를 위한 가정 내 안전관리 서비스인 '리본실버케어서비스'에 쓰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등 지역 내 치매, 우울증, 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독거어르신 45명이다.
 
리본실버케어서비스는 고령자를 위한 가정 내 안전 서비스로 실시간 활동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수면과 건강상태 정보를 일간, 주간, 월간 단위로 감지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앞서 홈앤쇼핑은 지난 5월 '홈앤쇼핑과 함께하는 스쿨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한 이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강서구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학용품, 휴대용 선풍기와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 스쿨키트를 전달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작년부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심리프로그램 지원 ▲강서구장학회 장학기금 전달 ▲강서청소년쉼터와 미혼모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독거노인 실버케어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계층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했다"며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홈앤쇼핑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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