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도로 장초반 약세
입력 : 2018-07-17 09:28:47 수정 : 2018-07-17 09:28:47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5포인트(0.07%) 하락한 2300.4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0.96포인트(0.04%) 오른 2302.95에 거래를 시작해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두드러진다. 기관은 251억원, 외국인은 192억원어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반해 개인은 418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04%)과 화학(-0.65%), 기계(-0.48%), 증권(-0.50%) 등의 약세가 두드러진 반면에 전기가스업(1.90%), 운수창고(1.40%), 의약품(0.54%), 건설업(0.53%) 등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SK이노베이션(096770)(-2.27%), LG화학(051910)(-1.69%), NAVER(035420)(-1.30%), 아모레퍼시픽(090430)(-1.03%), S-Oil(010950)(-0.86%) 등이 하락세다. 하지만 한국전력(015760)(2.4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59%), 삼성물산(000830)(1.28%), KB금융(105560)(0.93%)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54포인트(0.07%) 하락한 825.17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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