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울진 원전1·2호기 수주
입찰액1조909억원..SK건설·GS건설 공동참여
2010-03-15 21:13: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현대건설 1조2000억원에 이르는 컨소시엄이 신울진 원전 1,2호기 주설비공사를 수주했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설계가 대비 76.1%로, 낙찰 예정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의 입찰금액은 1조909억원으로 예가대비 81.4%였다.
 
이번 공사는 한국형 원자로인 APR1400형의 1400㎿급 2기의 주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각각 2016년 6월과 201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사는 현대건설이 전체 시공액 중 45%의 시공권을 갖고 SK건설이 30%, GS건설이 25%지분으로 참여 중이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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