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식물성유산균 명일엽' 출시
2010-03-15 15:04: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풀무원녹즙이 식물성 유산균으로 명일엽을 발효시키고, 밀크씨슬 성분을 강화한 건강음료 '식물성유산균 명일엽'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기농 명일엽에 풀무원이 독자 개발해 장까지 강력하게 살아남는 식물성유산균(L.plantarum PMO08, 특허등록번호 10-0264361)을 넣어 발효시키고, 밀크씨슬까지 첨가해 장(腸)과 간(肝) 건강까지 챙겨주는 유산균 음료다.
 
밀크씨슬은 실리마린이란 기능성분을 다량 함유한 약용식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도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사용되고 있다.
 
'식물성유산균 명일엽' 한 병에는 밀크씨슬추출분말 325mg(실리마린으로는 130mg)을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칼로리는 70kcal 정도로 낮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대신 식이섬유 함량은 높여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 가격은 2000원.
 
고주식 제품 매니저는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며 "매실과 레몬농축과즙을 넣어 상큼하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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