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8월 말 후쿠오카 신규 취항
2018-06-27 10:17:11 2018-06-27 10:17:11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에어서울은 8월27일부터 일본 후쿠오카에 신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취항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후쿠오카 신규 취항으로 도쿄와 오사카에 이어, 일본 주요 도시 노선을 모두 운항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후쿠오카는 쇼핑과 미식 여행은 물론, 훌륭한 온천 투어도 즐길 수 있어 모든 엔터테인먼트가 집약된 여행지"라고 말했다. 이어 "후쿠오카 외에도 인근 지역 내 나가사키, 히로시마 등에도 취항하고 있어 다양한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에어서울
 
후쿠오카 특가 항공권은 편도 항공운임을 1만9200원부터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왕복 총액은 9만99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8월27일부터 10월27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웹에서 예매 가능하다.
 
에어서울의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8월27일부터 하루 한 편, 주 6회 운항한다. 9월28일부터는 매일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일본 오키나와와 삿포로(치토세)에도 연내 취항할 예정이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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