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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두 개의 약속’…사망보장·생활자금 동시 보장
지수연동펀드 통해 안정적 추가수익 기대
2018-06-24 12:00:00 2018-06-24 12:00:00
[뉴스토마토 양진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두 개의 약속’은 기본적으로 사망보장과 함께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은퇴 이후의 생활비 마련을 선택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먼저 생활자금 보증을 통해 고객이 가입 시 지정한 연금 지급 시점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고 있다.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통해 타사 상품들보다 여유 있는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예로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에 은퇴시점의 적립액이 6000만원인 경우, 은퇴 첫해의 사망보험금은 은퇴 전 1억원의 4.5%인 450만원을 제외한 9550만원이 된다.
 
대신 줄어든 사망보험금에 대한 적립액은 환급금으로 전환돼 생활자금으로 활용되는데, 이 경우 첫해 생활자금은 사망보험금이 감소한 비율인 4.5%를 예시 적립액(6000만원)에 곱한 270만원이 지급된다.
 
두개의 약속은 또한, 변액보험의 특성인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도 보증한다.
 
은퇴 시점 적립금이 이 상품의 적용이율인 2%를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2%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20년간 보증 지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적립 기간 동안 투자수익이 높으면 생활자금이 추가로 지급하고 만약 투자수익이 나빠도 최소한의 금액을 보증하게 된다.
 
두 개의 약속의 또 다른 특징은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ETF(지수연동형펀드)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를 활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 적립액을 높여 물가상승 시에도 안정적인 노후준비가 가능하도록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3%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수익률을 제공하며 변액보험 전문회사로 이미지를 굳힌 바 있다.
 
특히, 국내주식형, 국내채권형, 해외주식형, 해외채권형 등 자산군별 대표 펀드 4개에 기존의 글로벌MVP 시리즈 2개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된 6종의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춰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추가납입보험료를 분리 운영하는 점 또한 눈 여겨 볼 만 하다.
 
추가 납입된 보험료는 주보험인 유니버셜 형태에서 분리해 사망보장이 없는 순수 펀드처럼 운용하는데, 이 경우 기존 미래에셋생명의 40종의 펀드 라인업을 모두 활용하면서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채권형펀드의 의무편입 비율을 없애 주식형펀드로 100% 투입이 가능해 공격적인 투자도 가능하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은퇴 이후에는 생활자금 보장으로 100세 시대 행복한 인생을 보장하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은 보장과 노후자산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환경과 경험으로 최고의 환급률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롭게 추가된 ETF펀드 라인업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양진영 기자 cam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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