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유상증자 청약률 67% 기록
입력 : 2018-06-14 14:55:52 수정 : 2018-06-14 14:55:52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지난 11~12일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이 66.94%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상증자에 배정된 주식수인 1877만주의 66.94%에 해당하는 1256만4578주가 청약됐다.
 
1주당 발행가는 1380원이다. 실권주는 620만5422주이며 오는 15, 18일 양일간 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을 통해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1대주주인 골든비스타 투자조합이 배정된 주식 206만7991주의 100%를 청약했다"며 "163만9457주(8.73%)가 배정된 2대주주가 법적 분쟁(법원 미승인)으로 유증에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률을 기록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중국 굴지의 TV 제조회사인 스카이워스와 글로벌 전장시장 진출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또한 방사능 폐기물 저감기술과 석탄 고품위화 기술 보유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영철도회사 지분에 투자하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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