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곧 합의문 서명…"환상적 회담·기대 이상"
2018-06-12 14:07:42 2018-06-12 14:07:42
[뉴스토마토 차현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정상회담 결과를 담을 합의문에 곧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단독·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오찬까지 함께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서명하러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많은 진전 이뤄졌다”며 “정말로 환상적인 회담”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비핵화와 대북체제 보장을 교환하는 ‘세기의 담판’ 결과가 도출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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