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츠코크렙, 규모·배당 안정성에서 차별화-신한금투
2018-06-08 09:01:30 2018-06-08 09:01:30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상장 예비기업 E리츠코크렙에 대해 규모와 배당 안정성에서 기존에 상장된 리츠회사와 차별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 김규리 연구원은 "국내 상장된 리츠는 총 4개다. 2017년 말 기준 평균 자산규모는 1000억원, 평균 시가총액은 300억원 수준이다. 동사의 자산 규모는 5087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3294억원으로 기 상장된 리츠 대비 큰 규모가 특징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리츠의 경우는 호텔 투숙률이나 부동산 투자 결과에 실적이 연동됐으나, 이곳은 이랜드리테일과의 장기 책임임차 계약으로 인해 실적과 배당 안정성이 높다. 점포의 매출과 상관없이 고정 임대료(연 270억원+인상분)를 받는 실적 구조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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