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브랜드 첫 '리조트웨어 컬렉션'
'일상룩' 표방…깔끔한 디자인·고품질 소재 적용한 51개 아이템
입력 : 2018-06-01 15:21:13 수정 : 2018-06-01 15:21:13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1일 브랜드 첫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토마스 마이어(Tomas Maier)와 협업해 진행됐다.  
 
유니클로의 '리조트웨어 컬렉션'이 공식 출시되기 전날인 지난 5월31일 프리 런칭 이벤트가 진행된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 사진/김보선 기자
 
유니클로는 레드, 옐로, 민트, 퍼플 등 여름 시즌에 더욱 돋보이는 강렬한 색상과 토마스 마이어의 시그니처인 야자수 패턴을 적용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아이템은 래쉬가드를 포함한 스윔웨어뿐만 아니라 재킷, 가디건, 폴로셔츠, 쇼트팬츠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여성용 36개, 남성용 15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또한 고품질 면인 ‘엑스트라 화인 코튼(EFC)’ 및 ‘수피마 코튼(SUPIMA COTTON)’과 ‘에어리즘(AIRism)’ 등 유니클로를 대표하는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신소재 에어리즘을 적용한 남성용 폴로셔츠와 여성용 룸파카와 티셔츠, 쇼트팬츠는 땀과 열을 빠르게 날려 쾌적함을 높였다. 여성용 브라 원피스와 캐미솔은 옷과 브라컵을 부착해 속옷을 입을 필요가 없으며, 남성용 스윔쇼트팬츠는 수영복 또는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과거에는 화려한 색상과 패턴의 바캉스룩이 대세였던 반면, 올해는 패션에서도 실용성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휴양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멀티 리조트웨어가 트렌드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유니클로 '리조트웨어 컬렉션'. 사진/유니클로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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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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