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서 서비스교육
2018-05-31 11:53:45 2018-05-31 11:53:45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0일 중국 하얼빈 북방학교 직업기술학원에서 교수와 학생들을 서비스특별교육에 입과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은 항공서비스전공을 포함한 48개 학과로 구성된 8000여명 규모의 대형 학교다. MOU 체결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승무원 지망생들에게 특별서비스교육을 진행하고,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전문지인 ATW와 스카이트랙스(Skytrax)에서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런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컨설팅과 승무원 체험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0일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에서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과 서비스특별교육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구자준 아시아나항공 캐빈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 멍베이빙 학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3년간 서비스교육을 실시한다. 첫 입과는 내달 18일이고, 올해 총 60명 입과 후 매년 60명씩 서비스 특별과정에 입과한다.
 
구자준 아시아나항공 캐빈본부장은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에 직접 와서 둘러보니, 훌륭한 시설에 학생들도 열의에 차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며 "세계적인 서비스 노하우를 습득한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교육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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