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기업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이틀 간 신한은행 기흥연수원에서 '2018 여성벤처 CEO 혁신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아카데미는 성장을 위한 전략 특강, 현장 소통, 협력 증진의 3가지 테마를 가지고 개최된다.
전략 특강은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의 '비즈니스 혁신과 창조적 기업문화'와 이남재 안세회계법인 회계사의 '벤처기업의 절세전략'으로 진행된다. 현장소통은 '여성벤처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제조, IT, 지식서비스, 유통 등 업종별 토의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각 산업 내 여성벤처기업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규제나 애로 발굴 등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모아 향후 정부 등 관계기관과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선후배 CEO 간 멘토-멘티 결연식도 진행된다. 여성벤처 내에서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유도하고 관련 업종의 선후배 연결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협회관계자는 "여성벤처 혁신아카데미가 2015년 1회를 시작으로 벌써 40회차를 맞이했다"며 "올해도 10회 이상 지속 개최해 여성벤처 CEO 혁신아카데미가 여성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식창출과 네트워크 구축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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