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 세계 시스템 창호 1위 베카와 사업제휴 체결
2018-05-09 10:01:13 2018-05-09 10:01:1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독일 시스템 창호 전문 기업 베카(VEKA)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베카는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전세계 시스템 창호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PVC(폴리염화비닐) 시스템 창호를 개발한 바 있다.
 
윈체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베카의 대표제품인 초고단열 성능의 프리미엄 라인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1위 기업과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활발한 공동 마케팅 전개는 물론, 프리미엄 아파트 시장에 대한 공략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형진 윈체 대표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입증된 우수한 기술력을 접목, 보다 진일보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술을 소유한 가치있는 기업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국내 창호 시장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윈체-베카 전략적 사업제휴 체결식에 김형진 윈체 대표(오른쪽)가 카이 푸페 베카 아시아 총괄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윈체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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