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한화큐셀코리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머니쇼'에 참가한다.
서울머니쇼는 지난해 120개 기업, 5만명 이상이 참여한 재테크 박람회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지난해 태양광 업계 최초로 서울머니쇼에 참가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개인 태양광 발전소를 소개했다.
'2017 서울머니쇼' 한화큐셀 부스. 사진/한화큐셀코리아 제공
올해는 전시와 상담부스를 열어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회 둘째날에는 태양광 발전원리, 태양광 시장동향, 정부 지원계획과 태양광 발전사업 전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태양광 발전소 설치자금 조달을 위한 대출상품도 소개한다. 개인 태양광 발전소는 준공 후 20년간 한국전력과 전력 구매계약을 체결해 수익을 보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지난 2016년 개인 태양광 발전사업에 필요한 금융, 보험, 시공을 포함한 토털 서비스를 론칭했다. 해당 서비스는 한화큐셀코리아의 전문 시공대리점인 큐파트너(Q.PARTNER)가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는 "그간 태양광 시장이 성숙한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며 "고품질 고효율 제품 기반의 개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국내 태양광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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