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축구스타 카카와 ‘나노셀 TV’ 알린다
2018-05-01 16:40:51 2018-05-01 16:40:54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LG전자가 브라질 축구스타 카카와 함께 LG 나노셀 TV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한 나노셀 TV 동영상에 시야각을 강조하기 위해 카카를 등장시켰다. 나노셀 TV는 LG전자의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 라인업이다. 화면에 적용된 미세 나노 물질이 측면에서 봐도 정면에서 볼 때처럼 정확하고 풍부한 색표현을 자랑한다.
 
LG전자가 유튜브에 게재한 나노셀 TV 동영상의 한 장면.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 영상에서 카카의 슈팅 게임을 통해 나노셀 TV와 일반 LCD TV의 시야각 성능 차이를 부각했다. LG전자는 나노셀 TV와 일반 LCD TV 9대를 3대씩 3열로 쌓아올려 대형 화면을 만들었다.
 
카카는 비디오월 60도 측면에서 공을 차, 각 화면에 뜬 알파벳을 순서대로 맞춰 주어진 단어를 완성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카카는 LG 나노셀 TV로 만든 비디오월에서 게임을 했을 때 원하는 알파벳을 정확히 맞추며 빠르게 임무를 마쳤다. 하지만 일반 LCD TV로 만든 비디오월에서는 실수를 연발해 저조한 기록을 냈다. 시야각이 좁은 일반 LCD TV는 정면에서 보면 ‘G’인 글자가 측면에서 보면 색이 흐릿해져 ‘C’로 보였기 때문이다.
 
2018년형 나노셀 TV는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탑재해 더욱 진화했다.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인식해 콘텐츠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화면모드·채널·볼륨 등을 변경한다. 또 지난해까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만 적용하던 입체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를 갖춰 영화관처럼 입체적인 소리를 낸다.
 
이정석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색을 보여주는 ‘LG 나노셀 TV’는 스포츠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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