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Tip)미래에셋대우, 주가연계증권 9종 판매
입력 : 2018-04-16 17:23:40 수정 : 2018-04-16 17:23:40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해외주식형 글로벌 ELS 2종 등 총 9종을 약 11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2939회 아마존-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매월 1.125%(총 6회, 연 13.5%)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어 만기에 손실이 발생한다면 기존의 ELS처럼 현금 지급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환전 비용 없이 글로벌 우량 종목을 보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러로 투자하고 달러로 수익을 지급 받는‘제22947회 HSCEI-S&P500-EuroStoxx50 노낙인 스텝다운형 ELS'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5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1%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 까지 발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마감은 오는 20일까지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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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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