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진행한 기업홍보(PR) 캠페인 '혁신의 큰 그림' 중 '에브루'편이 지난 7일 한국광고학회에서 '제25회 올해의 광고상'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의 큰 그림 시리즈는 미술, 음악 등 예술과 광고를 접목해 주목을 받았다. 2016년 김정기 작가와의 협업으로 드로잉 기법을 적용한 광고를 선보인데 이어 2편 에브루 편에서는 터키 예술작가 가립 아이와 손잡고 광고를 제작했다.
지난 2월에는 3편 사이매틱스가 2017년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상영 중인 4편 하이퍼랩스는 수천 장의 구글 어스 사진을 동영상 형식으로 만들어 내는 기법을 적용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소비자와 소통하고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는 기업PR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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