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기도, 결식아동 지원 업무 협약
'아동급식전자카드' 도입
2010-03-05 13:17: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농협은 5일 경기도와 결식아동을 위한 '아동급식전자카드'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경기도청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준호 경기농협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동급식전자카드 도입으로 대상 아동들이 매월 종이식권을 수령하는 번거로움과 분실·훼손에 따른 문제점을 방지하고 종이쿠폰 사용에 따른 심리적 위축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급식전자카드는 국내 모든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자와 제휴함으로서 음식점 이용이 제한되었던 서울, 인천 지역과 달리 대상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대폭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농협 관계자는 "경기도 사업을 위해 개발한 아동급식전자카드 시스템을 동일한 니즈를 가진 지자체가 요청할 경우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카드는 내달 중 고양, 수원, 안양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되며, 6월에는 경기도내 모든 시 군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