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옛 한화테크윈)는 지난 3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시큐리티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고, 이달 1일자로 한화테크윈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을 바꾸기로 했다.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는 사명은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쯤 변경된다.
지난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출범식에서 신현우 대표(단상 위)가 '항공기 엔진 글로벌 넘버 원 파트너'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종 전투기와 헬기 엔진 제작을 맡아 온 국내에서 유일한 가스터빈 엔진 제작 기업이다. 2016년 기준으로 8000대 이상의 엔진을 누적 생산했다. 항공엔진 부품 사업에서 GE, 프랫 앤 휘트니(P&W), 롤스로이스 등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메이커들과 엔진 부품, 모듈 장기 공급계약(RSP)을 체결하고 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출범식 행사에서 "'항공기 엔진 글로벌 넘버원 파트너' 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