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은석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700여명을 선발하는 2018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 규모는 창사 이래 최대다.
KAI는 상반기에만 연구개발(R&D)을 포함해 품질, 구매, 영업, 경영지원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200여명을 채용한다.
또한, KF-X(한국형전투기), LAH/LCH(소형무장/민수헬기)사업 등 대형개발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개발경력직 500여명도 채용한다.
이번 공개 채용에서 KAI는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블라인드 전형을 확대 운영하고 평가항목 구체화 및 평가점수 세분화 등 보다 강화된 서류 ? 면접전형 기준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신입사원 공채는 오는 10일까지 KAI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인성·실무)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초에 발표한다.
개발경력직은 지난 3월부터 2주 간격으로 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향후 모집기간은 3차(13일), 4차(27일), 5차(5월11일), 6차(6월8일), 7차(6월2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KA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700여명을 선발하는 2018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 규모는 창사 이래 최대다.사진/뉴시스
세종=임은석 기자 fedor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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