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4조원…전월비 22% 증가
2018-03-27 11:17:42 2018-03-27 16:44:17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2월 주식과 회사채 등 기업의 직접금융 발행은 14조8억원으로 전월대비 22%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회사채 발행은 13조441억원으로 전월대비 19% 가량 증가했다. 금리상승 전망에 따른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로 일반기업 중심의 회사채 순발행 규모가 확대된 영향에서다.
 
일반회사채는 4조8880억원이 발행돼 전월대비 72% 증가했으며 차환자금, 운용자금 목적의 중기채 위주로 발행됐다. 금융채의 경우 6조7921억원이 발행돼 전월대비 11%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3640억원으로 전월대비 173% 증가했다.
 
2월 기업어음(CP) 및 전단채 발행실적은 117조8795억원으로 전월대비 12%가량 감소했다. CP 발행실적은 24조2456억원으로 전월대비 15% 줄었고 전단채는 93조6339억원이 발행돼 전월대비 11% 감소했다.
 
주식은 코스닥 기업의 기업공개(IPO) 등으로 발행이 증가했다. 2월 주식은 9567억원이 발행돼 전월대비 98% 늘었다. 기업공개는 1338억원이 발행돼 이를 통한 자금조달은 전월대비 168%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8179억원으로 89% 증가했다.
 
출처/금융감독원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