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는 높은 금융포인트 적립과 폭 넓은 포인트 활용을 제공하는 ‘KB FnSAVE 카드’ 를 4월 8일 출시한다.
‘KB FnSAVE 카드’ 는 대출금리 할인, 금융포인트 선지급 등의 은행혜택과 함께 대출이자와 펀드 추가납입 그리고 통신요금 자동차감 서비스 등 고객의 취향에 맞게 금융포인트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용 및 담보대출(집단 주택자금대출, KB스타모기지론Ⅲ 제외) 신규 대출시 연간 0.3%p의 금리할인을 제공하며, 금리 재산정시에는 ‘KB FnSAVE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고 연0.3%p까지 금리를 차등 할인해 준다.
카드 이용실적이 월 100만원 이상인 고객의 경우 100만원 초과 이용금액의 1% 기본적립 혜택과 함께 통신(인터넷,전화), 주유업종, 5대 대형마트 등 생활과 밀접한 3대 업종 이용분에 대한 3%(월 20만원 한도) 특별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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