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M&A 통해 성장 돌파구 마련-한화투자
입력 : 2018-03-15 08:34:31 수정 : 2018-03-15 08:34:31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5일 디지털대성(068930)에 대해 열악한 환경에도 지속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저평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승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 티치미, 2012년 비상에듀 온라인사업부, 2015년 한우리논술교육 등 이 대표적인 사례”라며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순현금은 약 200억원 수준으로 향후 지속적인 M&A를 통해 사업영역 확대 및 외형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자회사 한우리열린교육은 미국 최대 온라인 교육업체인 ‘르네상스 러닝’과 4년간 베트남에서 온오프라인 영어교육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향후 해외시장에서도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원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9.3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012년 이후 꾸준히 배당을 실시, 2017년 2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며 “지난 5년 배당평균 수익률은 4.38%로 배당주로써의 매력 역시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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