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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062원~1,070원
2018-03-14 10:22:38 2018-03-14 10:22:38

외환 출발
진행: 김선영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06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에서 눈치보기 흐름이 예상된다"면서 "중국지표 발표와 위안화 고시 환율이 변수"라고 전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062~1070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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