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프랑스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2018-03-06 18:27:30 2018-03-06 18:27:30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한화첨단소재는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월드 2018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복합소재산업 연합기업인 JEC그룹이 주최하는 JEC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다. 매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약 1300여개 복합소재 전문기업들이 참가한다.
 
한화첨단소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월드 2018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마련한 부스. 사진/한화첨단소재
 
한화첨단소재는 49제곱미터(약 15평)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스트롱라이트, 슈퍼라이트를 포함해 버프라이트, 인텀라이트, 강화 열경화성 플라스틱(SMC), 연속섬유강화 열 가소성 플라스틱(CFRTPC)과 다양한 신규 개발 소재 등을 전시한다. 이밖에 범퍼빔, 스티프너, 엔진언더커버, 로드플로어, 전기차용 배터리케이스 등 현재 생산 중인 자동차용 내·외장 부품과 신규 연구개발 제품, 탄소섬유를 적용한 신규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는 "전시회 기간 다양한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와 관련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유럽 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거래를 확대하고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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