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대학생 창업지원단 선정
"대학생 창업 교두보 마련"
2010-03-02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심두보기자] 중소기업청은 전국 15개 대학에 학생들의 창업을 돕는 창업지원단을 만든다고 2일 밝혔다.
 
각 대학은 7000만~800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창업지원단은 동문 창업자, 지역 기업인, 창업유관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마케팅·특허·컨설팅 등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 등을 일괄 지원해 사업간 연계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기청은 신설법인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45.6% 증가하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대학생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선정 대학은 연세대, 한성대, 한경대, 대진대, 인하대, 강릉원주대, 배재대, 공주대, 계명대, 경일대, 전주대, 호원대, 조선대, 동아대, 경남대 등이다.
 
창업지원단 발대식과 워크샵은 이달 중 열릴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심두보 기자 afterda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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