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조직개편 단행…‘디지털혁신팀’·‘사모펀드지원팀’ 신설
집행임원 2명·본부장 2명·부서장 2명 신규 보임
2018-02-28 16:13:51 2018-02-28 16:13:51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4차 산업혁명·디지털 혁신 등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다변화되고 다층적인 회원사 업무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공석이었던 집행임원(2명)을 충원하고 2명의 본부장과 2명의 부서장은 신규 보임했다. 이번 인력 재배치 및 내부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 활력 제고 및 직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한다.
 
또 기존 회원서비스부문과 대외서비스부문의 양 부문체제는 유지하면서, 정책지원기능과 회원지원기능을 보다 강화한다. 세제지원부를 정책지원본부로 편재시켜 국회·금융당국 정책지원 및 대외교십 기능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금융투자업계의 4차 산업혁명·디지털 혁신을 촉진을 위해 디지털혁신팀을 신설했다.
 
‘사모펀드지원팀’도 신설됐다. 금투협은 사모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펀드시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해나가고, 소규모 회원사로서 업무지원 수요가 많은 전문사모 운용사에 대한 체계적 업무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형 증권사, 외국계 증권사 및 운용사에 대한 One-stop 업무지원채널로 전담지원 데스크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부여해 회원사 특성과 업무수요에 맞는 업무지원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바탕으로 금융투자산업의 본연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금융투자산업이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역할을 제대로 인정받고 대우 받을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보다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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