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에 장국현 건국대 교수
2018-02-26 13:30:54 2018-02-26 13:30:5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 42차 정기총회에서 장국현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가 제3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장국현(사진) 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MBA와 경영학박사(재무금융전공) 학위를 받았다. 광주대학교·한림대학교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서 현재는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학장과 경영전문대학원장을 지냈으며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인가 심사평가위원·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고용노동부 고용·산재보험기금 성과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1976년 창립된 재무·금융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선도적 학회로, 회원이 1450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관련 학계 최고권위의 학회로 학문과 실무의 연계를 강조하여 순수 학술 연구와 함께 금융 실무 및 제도의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학술지 발간 영문저널 AJFS(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연 6회 발간, 한국증권학회지 연 6회 발간, 정기학술발표회 연 4회 개최(국제학술대회포함), 심포지엄 연 5회 개최, 증권사랑방 연 6회 개최, 학술세미나 시리즈 연 6회, 한국증권학회보 연 3회 발간, 매년 30여편의 연구지원 사업 등을 수행 하고 있다.
 
한국증권학회에서 발간되는 AJFS는 지난 2006년에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는 SSCI에 아시아권에서 출간되는 재무·금융 분야 학술지 중 최초로 등재됐으며, 2012년 교육부에서 선정한 우수 5개 학술지에 선정됐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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