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공익관세사 운영…중소·영세 수출입기업 지원
2018-02-26 11:07:59 2018-02-26 11:07:59
[뉴스토마토 한고은 기자] 관세청이 중소·영세 수출입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을 위한 공익관세사를 운영한다.
 
관세청은 26일 이날부터 한국관세사회와 협업을 통해 공익관세사 82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익관세사는 세관 수출입기업 지원부서에 주 1~2회 상주하거나,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 대상 무료 상담업무를 진행한다.
 
공익관세사는 '찾아가는 FTA상담센터' 운영에도 참여해 중소·영세기업과 농공단지 기업들의 업체 특성에 맞는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전국 34개 세관 수출입기업 지원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FTA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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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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