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26일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견조한 이익 흐름이 지속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5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진상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4분기 순이익은 66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손해율 개선과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특히 자보 손해율이 3사 중 유일하게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면서 "투자이익은 운용자산의 견조한 성장과 안정적인 투자이익률을 보여 전년 동기 대비 8.1%의 성장을 시현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2018년에도 운용자산 증가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이익 부문의 안정적인 증익이 예상된다"면서 "양호한 경상이익 흐름이 주도하는 증익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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