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쌍용차(003620)가 정부의 자금지원 기대감으로 모처럼만에 반등에 나섰다.
오전 9시17분 현재 쌍용차는 전날보다 800원(6.58%)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차는 전날까지 유동성 위기 우려가 불거지며 급락세를 나타냈다.
운영자금이 고갈돼 관리직원에게 2월 급여 중 기본급의 50%, 생산직원에는 기본급만 주기로 했다. 투자비 집행을 미루고 개별소비세 납부는 연기했다.
긴급자금 지원이 없으면 정상적인 공장 가동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쌍용차 노조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자금지원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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