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정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5일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사가 발표한 항공사 등급 순위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세계적인 항공산업전문 리서치 기관이다.
‘5성 항공사’는 서비스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타 항공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항공사를 의미하며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 5월에 처음 선정된 바 있다.
스카이트랙스의 항공사 순위 평가는 매년 전 세계 22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공항 및 기내서비스 전반에 걸쳐 8백 개가 넘는 항목을 다각도로 평가해 품질을 심사한다.
공정한 서비스평가를 위해 스카이트랙스의 심사원이 비밀리에 각 항공사의 항공기에 탑승해 심사하며, 별 한 개부터 다섯 개까지 등급을 매긴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품질평가 심사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다.
현재 스카이트랙스의 ‘5성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카타르항공, 말레이시아항공, 킹피셔 항공으로 전 세계적으로 6개뿐이다.
뉴스토마토 김현정 기자 kozmi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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