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4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미래에셋대우
2018-02-05 08:42:04 2018-02-05 08:42:04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5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2018년에도 견조한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강혜승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4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4958억원으로 당사 예상치 4112억원대비 26%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며 "작년 결산 주당 배당금(DPS)으로 1250원을 결의했는데 당사 예상과 일치했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예상치를 상회한 4분기 핵심이익 등을 반영해 2018~2019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3.7%, 5.4% 상향 조정했다"며 "글로벌 이익 비중 상승, 비대면 채널 강화 등 바람직한 중장기 전략 수행 중이라는 점에서 견조한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