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5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2018년에도 견조한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강혜승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4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4958억원으로 당사 예상치 4112억원대비 26%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며 "작년 결산 주당 배당금(DPS)으로 1250원을 결의했는데 당사 예상과 일치했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예상치를 상회한 4분기 핵심이익 등을 반영해 2018~2019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3.7%, 5.4% 상향 조정했다"며 "글로벌 이익 비중 상승, 비대면 채널 강화 등 바람직한 중장기 전략 수행 중이라는 점에서 견조한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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