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두보기자]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대표 핫타 토모유키)가 24일 포켓형 캠코더인 작티 신제품 5종을 발표했다.
5종 모두 1920 X 1080 크기의 풀HD 화질을 지원한다.
훗타 사토루 산요 해외영업본부 부본부장은 “고급형 제품에 적용하던 HD 화질을 모든 신제품에 도입했다”며 “소비자의 선택폭이 더 넓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라의 두께도 얇아졌다. 신제품 중 하나인 VPC-CS1의 두께는 27mm다.
김지웅 산요코리아 부장은 “신제품은 업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제품”이라며 “손이 작은 아이나 여성도 쉽게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산요는 윈도7과의 호환성을 개선했고 무선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아이 파이(Eye-Fi) 기능도 추가됐다고 밝혔다.
또 그 동안 지적됐던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강화했고, 줌이 되는 곳의 소리를 강조하는 사운드 줌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홋타 사토루 부본부장은 "캠코더 시장 규모가 감소하던 지난해에도 크기가 작은 포켓형 시장은 성장했다"며 "산요는 캠코더와 카메라 기능을 모두 갖춘 듀얼 카메라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요는 올해 전세계에서 약 200만대, 국내에서 약 6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을 밝혔다. 산요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엔 전세계 약 100만대, 국내 시장에서 약 5만대를 판매했다.
라인업 5종은 ▲VPC-CS1 ▲VPC-SH1 ▲VPC-GH1 ▲VPC-CG100 ▲VPC-CG20 등이다. 판매는 이달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