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부감사대상 회사 3만개 육박…전년비 7.9% 증가
2018-01-25 10:33:56 2018-01-25 10:33:56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작년 말 기준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2만9263개사로 직전년(2만7114개사)에 비해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증권선물위원회에 외부감사대상 회사 현황 및 감사인 지정 결과를 발표를 위한 집계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외감법 개정에 따라 외부감사대상의 자산총액이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상향 조정돼 주춤하기도 했으나, 증가율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외부감사대상 증가율을 살펴보면 2014년 7.7%에서 2015년 3.7%, 2016년 8.7%, 2017년 7.9%로 증가했다.
 
지난해 공정한 감사를 위해 증선위가 감사인(회계법인)을 지정한 회사는 546개사로 직전년(514개사)대비 6.2% 증가했다. 외감법 개정에 따른 지정사유 추가로 인해 지정대상 회사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출처/금융감독원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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