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산네트웍스, 5G 수혜 기대감에 2일 연속 상승
2018-01-04 13:23:39 2018-01-04 13:23:39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다산네트웍스(039560)가 2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5G 조기 활성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산네트웍스는 4일 전거래일 대비 610원(7.75%) 오른 8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12% 넘게 상승했다.
 
다산네트웍스는 국내 통신 3사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아시아 등의 주요통신사에 통신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5G 관련 장비는 초저지연 스위치와 모바일 백홀 및 프론트홀 솔루션 등이다. 모바일 백홀과 프론트홀 솔루션은 무선 기지국의 데이터 트래픽을 유선망으로 연결하는 장비다.
 
김흥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에서는 5G 조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5G 주파수를 할당하고 내년 1분기 상용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조기 활성화에 따라 통신사·네트워크장비 업종에서 큰 수혜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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