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열차승차권 16~17일 이틀간 예매
2018-01-03 14:53:07 2018-01-03 14:53:07
[뉴스토마토 임은석 기자] 코레일은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16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17일에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각 예매한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정선아리랑열차 등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 배정됐으며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고 1인당 최대 12매로 한정돼 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평시처럼 구매할 수 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차로 고향을 방문하려는 모든 고객들이 편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면서 "원활한 승차권 예매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뉴시스
세종=임은석 기자 fedor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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