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자산관리 편)글로벌 가상화폐 동향과 가상화폐 지갑
2017-12-20 20:25:02 2017-12-20 20:25:02
MONEY MEN (자산관리 편)
진행: 김미연 앵커
출연: 최유진 본부장

[Investment Story]
▶ 글로벌 가상화폐 동향과 가상화폐 지갑
 
20일 방송된 <머니맨>에서는 '글로벌 가상화폐 동향과 가상화폐 지갑'을 주제로 다뤘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은 CBOE와 CME 비트코인 선물거래 개시로 인해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가상화폐 관련주들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며 과열 양상을 빚고 있다. 
 
최유진 ATX 본부장은 "비트코인 선물거래가 개시된 후 시장 우려와는 달리 현물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가격 발견 기능과 변동성 완화와 같은 선물의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유빗'이 해킹 손실로 인해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히며 가상화폐 시장의 보안 이슈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최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가상화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전세계 해커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며 "웹서핑 도중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도록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반드시 시행해야 하고, 안전하게 개인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지갑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전세계적으로도 분분하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자국 통화가 불안정해졌을 때 가상화폐와 같은 디지털 통화가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한 반면,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은 "비트코인은 투기 자산으로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라고 못박기도 했다.
 
최 본부장은 "비트코인 가치는 이미 세계 상위 통화 수준으로,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각국 중앙은행도 이를 준비금 일부로 보유해야 한다는 압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각 나라의 관련 소식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정성적인 분석에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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